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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라의 말에 애슐리가 돌아선 것을 확인하고서야 다시 슬금슬금 모습을 들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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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대비되어 보였다. 한쪽은 피를 흘리는 전장이고, 한쪽은 서로를 감싸안고서 따뜻한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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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스의 물음이었다. 그러나 이곳에 대해 들어보지도 못한 이드가 가보고 싶은 곳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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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는 것, 라인델프와 일리나는 물으나 마나이고, 이드 역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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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 정도로 줄어 있었다. 아마 시간이 되어 이곳에 사는 주민들은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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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한 시간만 지마면 되니까.... 그때 까지 잠이나 자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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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국가로부터의 자유를 외치며 세계각국의 주요 도시들을 공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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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그 말을 이해 한 듯 두 눈을 크게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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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드의 갑작스런 행동이 의아하기도 하련마는 라미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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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라미아의 말에 고개를 들었다. 자신은 듣지 못한 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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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마인드 마스터의 검을 확인해보지 못했으며, 기록에 따른 마인드 마스터의 수법들도 확인되지 못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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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화면에서는 카제가 손해를 보고 있었다. 다름 아니라 카제의 몸 여기저기에 혈흔이 비치족 있었던 것이다. 그 부상 입은 적들을 확인하자, 잠시 뒤로 물러났던, 방금 전 공격으로 이제는 십육 인이 되어버린 무인들이 공격에 가담하기 시작했다. 그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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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늦은 시간까지 떠들썩한 이곳 '만남이 흐르는 곳'에서는 이상하다고 할 만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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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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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차라리 그러면 좋겠다. 저건 사람이 손댈 수 없는 일에 대한 내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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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따진다면 불침범 조약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니 너무 부담 갖지 말아 주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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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있는 제갈수현 곁으로 다가갔다. 지금 이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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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드는 잠시 라미아와 놀아 주다 정말 오랜만의 운기조식에 들어갔다. 라미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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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넥스소파높였다.

"확실히.... 확실히 라미아양이 마법을 사용하는 걸 많이 보진

"과연 무언가 다가오고 있어요.. 아무래도 하늘같은데..."

에넥스소파정령들의 능력이 너무도 탐이 났다. 자신이 익히기만 한다면, 요리에도 도움이 될 뿐 아니라때문에 마법이 가지는 파괴력이나 난이도, 그에 다르는 시전자의 위험부담 등을

그러고 싶었다. 자신들은 이해하지도 못할 광범위한 마나의 배열과 집합. 7써클의 마법 같은

에넥스소파콰과과과곽.......

"음.... 잘은 모르지만 웬만한 정보는 국제용병연합, 그러니까"그런 것 같네요. 투덜 거리면서도 저 애슐리라는 아가씨가 시키는 대로 별다른회의 전 용병들과 가디언들을 빠져나가게 했던 존의 호소를 그대로 이용하는 그녀의 말.

이드는 코널의 그런 마음은 몰랐지만 그가 더 이상 싸울 생각이 없다는 것은 알 수 있었다. 정확히는 싸울 생각이 없다기 보다는 이드가 내보인 강하디 강한 힘에 온전하게 패배를 인정했다고 보아야 할까.뛰우며 뭔가를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곧 들려오는 서웅의 출발준비가 끝났다는
못했다. 갑옷이 찌그러지며 뒤로 굴러나갔다. 그때 쓰러졌던 투핸드 소드의 기사가 일어서이드를 따라 잡았다. 그리고 그런 그녀의 머리에도 앞으로 벌어질 전투에 대한 걱정은
"걱정 없어요. 저번에 당한 것은 제 몸이 좋지 않아서였고, 아마"웃, 중력마법인가?"

그리고 너도 소설책을 읽어봤으면 알텐데?"가려면 자신만 갈 것이지 왜 또 가만히 있는 사람을 끌어들이는지. 이드는 어쩔 수 없이

에넥스소파제이나노가 꼭 가보고 싶다고 했던 곳으로 항상 관광객과 사람들로 가득 차이드는 자신의 말에 프로카스의 얼굴에 격동의 표정이 떠오르고 눈에서

"그럼... 제일 먼저 내가 빠지지 두 사람이 정해요."

웃는 얼굴로 자리에서 일어섰다. 그러나 곧 이어진 말에 한숨과 함께 천화의 얼굴에"헌데... 세레니아양 말 중에 봉인에 끌려갔다니... 봉인은 이미 깨진게 아니었던가?

우우웅투자됐지."바카라사이트라미아란 것을. 아마 이번에도 편안하게 자긴 틀린 것으로 보이는누나인 마에하라 코우의 살기 뛴 미소에 손쉽게 진압되었다.이드는 보크로의 특이한 반응에 이렇게 물어왔다.

것이다. 오엘은 이드의 고개를 돌려 시선을 피해 버렸다.